보름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기담을 보고왔다.
보기전에 조사한 기담에 대한 평은 대략 3가지였다.
"간만에 보는 잘만든 한국 공포영화이다"
"일제치하를 배경으로 했는 알 수 없는 영화였다."
"장화홍련과 같은 전철을 밟는다."
장화홍련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3번째 이야기 흐름은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장화홍련을 봤던 사람이 본다면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런닝타임이 짧다고 느낄만큼(실제로 짧다) 영화내내 긴장감이 넘쳤던것 같다. 놀란걸 따지면 검은집보다 낳았고, 스토리라인도 좋았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옴니버스식 3가지 이야기가 마지막에 엃킬때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 같다라는 평이 있던데, 조금 그런감을 느꼈지만 재미없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였다. 결론은 7천원 내고 볼만한 영화이다.
마지막으로 기담을 보로 간단다면 다음을 알고 같으면 좋겠다. 기담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3가지 이야기가 서로 맞물려 있다. 따라서 그냥 단순한 구조의 영화라 생각하고 봤다가는 당황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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